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설비 점검 중이던 근로자들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. 지난해 노동자 사망 사고와 올해 초 대형 화재에 이어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매번 안전 대책을 강조해 온 회사의 행보가 무색하다는 비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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